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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해한인신문
2019-05-24
주상하이총영사관(총영사 최영삼), 한국 입국시 주의! 불법 휴대 축산물 반입시 과태료 벌금 10배 인상, 아프리카돼지열병(ASF), 한국 방문 여행객 주의, 상해, 상하이[상해한인…
驻上海韩国总领事馆한국 입국시 주의! 불법 휴대 축산물반입시 과태료 벌금 10배 인상상해총영사관, 중국에서 한국 방문하는 여행객에내용 공지 및 주의 당부해외여행 후 한국 입국시, 생고기-햄-소시지-육포 관련 제품 반입 제한..6월 1일부터 과태료 인상주상하이총영사관(총영사 최영삼)은 “치사율이 100%에 이르고 백신도 없어 치명적인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아시아권에서 잦아들지 않자 한국 정부가 불법 축산물반입 과태료를 최대 10배 인상하는 등의 추가 대책을 마련했다”는내용을 공지하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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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해한인신문
2019-03-28
미국 세관, 중국산 돼지고기 압수, 아프리카돼지열병(ASF) 감염 우려로, 중국, 상하이, 상해[상해한인신문]
미국 세관, 중국산 돼지고기 압수미국 당국이 중국에서 확산 중인아프리카돼지열병(ASF) 감염 우려로 중국산 돼지고기 100만파운드(약 454t)를 전격 압수했다.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세관국경보호국(CBP)은 중국에서 밀반입된 돼지고기 100만 파운드를 뉴욕 뉴어크항에서압류했다. 이 돈육은 지난 몇 주 동안 50개가 넘는 선박컨테이너에 실려 유입됐다. 이는 미국의 농산물 압수 사상 최대규모라고 언론들은은 전했다.미국 세관과 농무부는 압수한 돼지고기에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물량이 포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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